이번 권을 한 마디로 요약해보겠습니다.

'내 아를 낳아도!'




철완 버디 외전의 경우,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다섯 편입니다.

하지만, 그 중 번역할 것은 세 편이 되겠습니다.

번역을 하지 않을 두 편은 이른바 '구 철완 버디'. 1987년에 그려진 철완 버디의 외전니다.

이 외전 중 한 편인 아루타장의 오니 이야기가 '철완 버디'에서 더욱 세련되게 리메이크된 것이죠.

간단히 말해서, 지금 보고 계시는 '철완 버디'는 1987년 '철완 버디'를 작가 본인이 리부트한 것입니다.


그리고, 번역할 세 편의 외전은 각각

'미궁의 왕', '블랙 매직 나이트', '에필로그'가 되겠습니다.


'미궁의 왕'은 '구 철완 버디'의 외전으로, 80년대에 그려진 그림체입니다^^;

하지만, '철완 버디' 19권 21페이지의 일러스트.

버디와 네튤라가 과거에 같이 수행했던 임무를 그리고 있기에 작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블랙 매직 나이트'는 EVOLUTION 스토리의 외전이고,

'에필로그'는 말 그대로죠. 철완 버디 엔딩 이후의 에피소드입니다.


'블랙 매직 나이트'는 10권 정도에 부록으로 붙일 예정이고,

'에필로그'는 당연히 마지막 13권에 붙일 예정입니다.


-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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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ID 2015.08.17 16:01

    수고가 많으십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철완 버디 evolution 8권도 기다리겠습니다^^

  • 호라모젠젠 2015.08.17 23:42

    켘 시작한지 몇일 안됬는데 벌써 1/3이 끝나있네요
    ㅎㄷㄷㄷ

  • 폭룡의시 2015.08.19 22:50

    정말 대단하십니다...아직 더운데 건강 조심히 하세요.

  • 강주영 2015.08.23 13:57

    으아니 벌써 절반..
    어째.. 날씨의 열기와 함께 진행속도가 빨라진다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요?!

  • 강주영 2015.08.28 15:35

    와.. 이제 완결에 가깝군요
    고생하십니다

  • tdn 2015.08.28 17:10

    우와 8권 재밌게 볼게요~

  • 호라모젠젠 2015.08.28 17:35

    오늘은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빨리 나왔네요
    감사히 보겠습니다

  • 나그네 2015.08.28 18:07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외전까지 번역해주시니 선물을 덤으로 더 받은 기분이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

  • 은혜로우신 2015.08.28 19:24

    하늘과 같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n 2015.08.28 21:17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모호한것들이 이해가 가는 지점으로 연결되어 가네요.

  • 2015.08.28 22:07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할일없는 불금에 정말 즐거울 볼거리를 주셔서...^^

  • 강주영 2015.08.29 02:21

    음!? 버디 부끄부끄 하는거 귀여워..........

  • EtID 2015.08.29 04:21

    작업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즐겁게 읽었어요^^

  • alps 2015.08.29 19:43

    부록과 외전 때문에 번역량은 더 많을텐데 한 권 한 권 나오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는 것 같아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루리 2015.08.29 22:02

    이제서 만들어진것을 봤네요!
    잘보겠습니다.

  • 아도니카 2015.08.30 19:37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 row 2015.08.31 06:57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1010011 2015.09.01 21:29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보겠습니다 :)

  • 왕입니다요 2015.09.15 23:17

    무지무지 감사합니다!!!!!!^0^

  • n 2015.09.20 22:09

    10년 전정도만 나와도 철완버디 훨씬 인기가 많아서 애니화도 계속 진행되었을것 같은데요.
    유우키 마사미의 또다른 성공작인 그루밍업이 아쉽습니다.

    1. BlogIcon HORRO 2015.08.23 17:02 신고

      얼마 전에, 말괄량이 그루밍 업을 다시 읽었습니다. 90년대 말에 정발된 책이라곤 해도, 오역이 난무하더군요.
      GI은 '지원'인데, '지아이'라고 읽는 배경 지식의 결핍. 뻔히 그림에 세로 줄무늬 유니폼이 있는데 '가로 줄무늬 유니폼'이라고 적어버리는 식자의 후안무치.
      'XXといい、ㅇㅇといい(XX도 그렇고, ㅇㅇ도 그렇다.=하나 같이 다들)를 'XX도 좋고, ㅇㅇ도 좋아'라고 번역하는 오역의 범주를 넘어선 기초 부족...말들 이름에 일관성도 없고...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경정'이라는 소재를 다룬 '몽키 턴'이라는 작품은 번역이 매끄러워서, 다 보고 나면 '경정'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루밍 업'은 우리에게 쪼금 익숙한 경마라는 소재를 다루면서도 번역이 매끄럽질 못해서 끝까지 봐도 이해가 되질 않지요.

      모처럼 '유우키 마사미'씨가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경마'를 소재로 밀착 취재까지 해가며 그려놨는데,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전혀 전해지지 않았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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