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이제부터 내용은 올림포스 밖으로 넘어가고, 경파해져갑니다.

혹자는 정치적인 암투가 줄어들었다고 불만을 토하기도 합니다만,

애플시드가 원래 4권에서 멈출 예정이 아니었다는 걸 생각하면 이제부터가 전개 단계죠.


미소 연합의 FBI, KGB 연합군과 아메리카 제국의 CIA 사이의 교전 등

시리즈가 엎어지게 된 계기가 되는 설정들이 다수 등장합니다.


그리고, 3권부터 그림이 격변하기 시작합니다.

애플시드 4권은 오렌지 로드(중후반), 정령사, 바스타드와 함께 회자되는

당대 최고의 그림체로 손꼽히니 변화를 즐겨주세요. 






  • 호라모젠젠 2016.04.12 22:52

    아 4권부터 그림체가 변하나요.
    개인적으론 그 그림체부터 노출에만 신경쓴 만화가 되서 그다지 달갑진 않군요

  • 호라모젠젠 2016.04.12 22:57

    그나 저나 정령사라니 굉장히 오랬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그런데 혹시 정령사 2부가 있나요?
    결말이 좀 어영부영이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1. BlogIcon HORRO 2016.04.17 20:02 신고

      4권으로 끝났더랬죠.
      2부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pan 2016.04.13 01:47

    후반부 등장메카중에 기대되는 것이 오크네요. 규게스 타입과는 달리 직접적으로 움직임을 보조해주는 시스템으로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예전 판본들은 해적판 답게 너무 어둡게 나와서 많이 아쉬웠는데 어떻게 나올지.....기대가 됩니다.

  • 억군 2016.04.14 16:53

    예전 삼희판으로 볼때는 이게 뭔 내용이야 하면서 봤었네요....
    공각 상하권이 에플시드 5,6권이란 권수를 달고 나와서 4권에서 이야기가 정리되고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나 했는데, 그건 또 아니었고....
    7권이 오리온이었죠.....
    고딩시절 만화 공부한다고 책 작두질해서 구도 참조선 그리고, 주석달고, 이러저러 하다가 어물어물 프로 소비러로 남아있는 현실입니다만...
    부언은 접어두고~
    꼬꼬마 중딩때는 그저 메카니까 멋지고, 그때만 해도 작가의 다른 작품과는 차별적으로 色함에 말초적으로만 쏠려있었는데, 지금와서 머리 굵어지고 보니까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재미지게 보고 있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 BlogIcon HORRO 2016.04.17 20:06 신고

      도대체 해적판은 몇 번이나 나왔던 걸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잔디'라는 출판사의 해적판입니다.
      이렇게나 여러 차례 해적판이 나오고도, 그 중 제대로 된 번역이 없다는 것도 참 대단하네요.

  • 억군 2016.04.20 21:44

    잔디판은 잘 모르겠고.... 삼희판은 인쇄상태가 꽤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선이 좀 뭉개져있긴 했지만, 인쇄가 어둡다는 느낌은 못받았거든요~
    대원에서 공각은 1,1.5,2 모두 번역이 되어 있긴 하다고 들었습니다.
    애플시드나 오리온도 비슷하지 않는가 싶은데.....
    문제는 이게 상품으로 나와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 감동 2016.04.27 20:30

    엄청 기대가 되는군요.
    제가 가장좋아하는 편입니다. 외눈으로 바뀌면서 외뿔과의 공조 전투씬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과거에 해적판 스캔 자료가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찾을수가 없군요.
    공개때까지 꾸준히 기다리겟습니다..

  • 유동 2016.05.10 22:27

    매일 조금씩 진행도가 올라가는 것을 보면 존경심마저 듭니다.
    이제 곧 애플시드 3권을 만나볼 수 있겠군요.

  • 호라모젠젠 2016.05.12 15:18

    Lucky 7 이네요.
    그나저나 위에 언급하신 세 작가가 직접적인 관계가 있더라고요.
    하지와라 카즈시(바스타드)와 오카자키 타케시(정령사)가
    마츠모토 이즈미(오렌지로드)의 어시스턴트 출신이더군요.
    그걸 알고 보니 바스타드 처음 부분은 오렌지 로드 후반기 분위기도 좀 나는것 같은....가?

    1. BlogIcon HORRO 2016.05.12 19:18 신고

      오렌지 로드를 보다가 중간에 그림체가 확 좋아져서 깜짝 놀랐었죠.
      오카자키 타케시는 현재 '렛츠☆라군'이라는 작품을 연재중인데, 극강의 그림체는 여전합니다.
      더구나 예전 작가의 유행 지난 그림체도 아닌, 세련된 정통파 그림체. 환상이에요.

  • 2016.05.13 06:31

    비밀댓글입니다

    1. BlogIcon HORRO 2016.05.13 07:32 신고

      응? 그런 증상은 처음 듣습니다.
      지금까지 약 100여명이 다운 받았는데, 다들 속도 빠르다며 좋아하셨거든요.
      인터넷 브라우저를 바꿔서 한번 시도해보시겠어요?

  • 기미김 2016.05.13 09:42

    늘 감사합니다! 작업 속도도 상당하시네요...
    이 작품이 그려진 시기에 저런 화풍이 유행이었던건지... 1~2권 헤어랑 얼굴 볼때마다 크림레몬이 자꾸 생각나네요

  • 억군 2016.05.13 14:51

    저도 히토미 가슴에 쭐떡~♡ 하고 싶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양연 2016.05.13 18:00

    잘 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 모험가 2016.05.16 21:48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리온까지 번역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기쁘던지요^^

  • 위키러 2016.05.17 09:49

    재미있고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해적판에서는 이상하게 번역되었던 부분이 제대로 이해하기 쉽게 잘 번역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 파넬란 2016.05.20 14:53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근 30년가까이 제대로된 내용도 모르고 그림만 봤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 호모나 2016.06.19 19:05

    감사합니다
    근데 바이두로는 업로드 안하시는건가요?
    원드라이브는 공유제한이 끝났다고 나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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