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권은 식자할 부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표지에 중요한 내용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기에 맨 뒤로 옮겼습니다.

자, 한 줄 요약!

'현장 보고는 아주 잘~~읽어야 X되는 일이 없다!'


손이 시렵습니다. 지하라 통풍을 위해 뒷문을 열어놔야 하니...


이번 12권의 뒤표지 줄거리는, 있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본편의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전개가 떡하니 적혀있으니,

연재분을 보지 않고 단행본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대로 스포일러입니다.

배포할 때에는 표지를 맨 뒤로 돌리든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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