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각기동대의 설립까지 4권에서 일단락됩니다.

아직 토구사가 들어오지 않아서 정식 부대가 되는 부분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공각기동대 ARISE의 번역은 여기에서 멈출까 합니다.


왜냐하면...애니메이션의 내용과 거의 같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요!

애니메이션과 달리 바토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그린다고는 하지만,

거기서도 바토의 입장을 설명하는 내용은 잔뜩 나옵니다.

그걸 보다 보면, 왜 코믹스 버전을 봐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4권에서 딱 좋게 마무리가 되었기에 이쯤에서 맺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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