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3권의 스캔 수준...과거 최악입니다.

11권까지 스캔하시던 분은 어디로 가신 걸까요?
초보자는 잡지 스캔으로 실력을 키우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뭡니까 이게, 수평은 안 맞고 어떤 건 위 아래 울렁거림까지 있었습니다.
거기에 무슨 오래된 복사기같은 얼룩까지 덤으로...
하지만 최대한 보정을 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아무튼 대망의 13권. 내용 나갑니다.

덮쳐라!!


덮쳐라!! 2

(상기 예고는 본편의 내용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저를 이 세계로 끌어들인, 애착이 많았던 작품인 만큼
완결이 되니 아쉬움이 큽니다.
여전히 번역은 매끄럽지 못했다는 후회도 크고요...
하지만 현재 제 능력은 최대한 쏟아부었다는 것은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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